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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IT

AI에 대한 책임 전가의 허용선

조사 기간
2026.01.26 ~ 2026.02.02
응답자
10,002명
문항
4문항
패널
SKT T멤버십 '돈버는 설문'

핵심 발견

  • 'AI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데 가장 큰 불안 요소'에 대해 '잘못됐을 때 책임 소재가 모호함'이 49%로 가장 높은 응답 비율을 차지했다. 이는 사회 전반에서 AI의 책임 소재에 대한 명확한 규정과 대비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것을 시사했다.
  • 'AI의 판단이나 결과에 문제가 생겼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책임 주체'로 'AI를 만든 개발자/기업'이 0.3로 가장 많이 언급되었다. 이는 AI 제품을 개발한 회사와 개발자에게 사회적 기대와 요구가 집중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 'AI에게 맡겨도 괜찮다고 느끼는 판단의 범위'에서 '최종 판단까지 맡겨도 된다'는 응답이 4%로 매우 낮게 나타났다. 이는 사람들은 여전히 AI의 최종 결정에 대한 신뢰도가 부족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 'AI의 결과의 오류에 대해, 어느 수준까지 수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라는 질문에 '오류가 있다면 AI 사용은 허용되기 어렵다'는 응답이 18%로 나타났다. 이는 사람들이 AI의 오류에 대해 기본적으로 높은 기준을 적용하고 있음을 나타냈다.

문항별 결과

Q.1AI의 판단이나 결과에 문제가 생겼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책임 주체는?

  1. AI를 만든 개발자/기업29.8%
  2. AI를 사용한 사람23.4%
  3. AI가 적용된 서비스 운영 주체25.3%
  4.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느낀다21.6%

사람들이 AI의 판단 오류에 대해 가장 많이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주체는 'AI를 만든 개발자/기업'으로 나타났다.

'AI가 적용된 서비스 운영 주체'와 'AI를 사용한 사람'에 대한 책임 인식은 비슷한 수준으로 조사되었다.

사람들이 AI 판단 오류의 책임을 주로 개발자나 기업에 묻는다는 점에서, AI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더 높은 신뢰성과 책임성을 확보할 필요가 강조되었다.

'AI 결과의 오류에 대해, 어느 수준까지 수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라는 관련 질문에서도, 다양한 책임 주체에 대한 인식을 반영한 응답이 비슷한 분포로 나타났다. 이는 AI 사용에 있어 사회적 신뢰 구축의 필요성을 뒷받침했다.

Q.2AI에게 맡겨도 괜찮다고 느끼는 판단의 범위는?

  1. 단순 추천이나 정리 수준39.5%
  2. 일정·우선순위 같은 보조 판단33.6%
  3. 중요한 결정의 참고 자료22.5%
  4. 최종 판단까지 맡겨도 된다4.5%

'단순 추천이나 정리 수준'과 '일정 우선순위 같은 보조 판단' 응답이 가장 많았다.

'최종 판단까지 맡겨도 된다'는 응답이 가장 적었다.

사회는 아직 AI에 중요한 결정을 맡기기에는 불안해하고 있다고 나타났다.

특히, 'AI의 오류와 책임 문제'가 중요한 결정에 대한 신뢰 부족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Q.3AI 결과의 오류에 대해, 어느 수준까지 수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1. 사람이 최종 검토한다면 오류는 수용 가능36.7%
  2. AI 사용 사실이 명확하다면 오류는 수용 가능26.9%
  3. 일정 수준의 오류는 감수할 수 있다18.6%
  4. 오류가 있다면 AI 사용은 허용되기 어렵다17.7%

응답 결과에서 '사람이 최종 검토한다면 오류는 수용 가능'이 가장 많이 선택되었다.

'오류가 있다면 AI 사용은 허용되기 어렵다'는 응답도 상당수 나타났다.

많은 응답자가 AI의 오류를 인간의 개입을 조건으로 수용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는 'AI의 판단이나 결과에 문제가 생겼을 때, 책임 주체는?' 설문에서 'AI를 사용한 사람'이 많은 선택을 받은 것과 연관이 있다.

Q.4AI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데 가장 큰 불안 요소는?

  1. 결정 과정이 불투명함15.7%
  2. 잘못됐을 때 책임 소재가 모호함48.8%
  3. 인간 판단 능력이 약해질 것 같음29.2%
  4. 특별한 불안은 없다6.3%

응답자들은 '잘못됐을 때 책임 소재가 모호함'에 대해 가장 큰 불안을 느꼈다.

설문 답변에서 다수는 '특별한 불안은 없다'고 답변했으나, 기타 불안 요소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었다.

'잘못됐을 때 책임 소재가 모호함'이라는 불안이 두드러진 결과는 AI 결과 오류 허용에 대해 응답자들이 책임 소재의 명확성을 중시하기 때문일 수 있다.

'결정 과정이 불투명함'과 '인간 판단 능력이 약해질 것 같음'이라는 불안 요소도 큰 비중을 차지했는데, 이는 AI 활용에 대한 이해가 높아질수록 잠재적인 불안 요소들이 줄어들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이렇게 활용할 수 있어요

  • AI 개발자와 기업은 'AI의 결정 과정 투명성'과 '책임 소재 명확화'를 위해 기술적, 법적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책임 소재에 대한 명확한 설명과 보완 조치를 함께 제공했다.
  • 정책 개발자들은 AI 사용에 따른 책임 소재의 규정 및 법적 장치를 강화하여 사회적 신뢰를 높이는 방안을 모색했다. 동시에 AI의 판단과 오류에 대해 명확한 가이드라인과 대책을 마련하여 국민의 불안 요소를 줄이는 노력을 펼쳤다.
참여자 구성과 조사 현황
  • 성별분포 전체 참여자 수는 10002명 중 남성은 4175명(41.7%), 여성은 5471명(54.7%)로 남성보다 여성이 더 많았다. 여성 참여자가 남성보다 12%가량 더 많다는 점에서, 설문에 여성의 참여도가 높았다는 차이가 나타났다.
  • 연령별분포 연령대별로 보면 40대(28%), 50대(28.4%) 참여자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30대(10.9%), 60대(14.2%)가 뒤따랐다. 특히 40대와 50대에서의 참여자가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 거주지별분포 거주지별 분포를 보면, 서울특별시(26%), 경기도(24.3%)에서 참여자가 집중되어 있으며, 이 두 지역이 전체의 약 50%를 차지했다. 이는 수도권 거주자가 설문에 많이 참여했다는 의미가 있다.
  • 연령,성별분포 특정 연령대의 성별 조합에서는 50대 여성(15.5%)과 40대 여성(14.1%)이 특히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이는 중장년 여성층에서 설문 참여도가 높다는 중요한 패턴을 보여주었다.
  • 조사기간 26.01.26 12:00:05 ~ 26.01.29 00:01:25 (계획보다 약 4일 12시간 빨리 끝났다)
  • 참여인원 계획된 참여자 수는 10000명이었으나 실제로 10002명이 참여해 목표를 초과달성했다.
  • 미참여인원 참여 조건에 맞지 않아 참여하지 못한 사람은 없었으며, 16명이 설문을 완료하지 못했다.
  • 참여시간 참여가 가장 높았던 시간대는 26.01.26 12:00, 26.01.26 13:00, 26.01.26 20:00 순으로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 응답시간 설문 응답자들의 평균 응답 시간은 약 21초로 매우 신속하게 응답했다.

자료: SK텔레콤 AI Survey 공개 리포트. 수치는 응답자 기준 비율이며(복수응답은 응답자 수 대비), 분석 문장은 리포트의 AI 분석을 옮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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