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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urvey Weekly › #3 · 2026.11.05

20대의 새 출발, ‘성장’을 말하지만 ‘취업’부터 챙깁니다

한 줄 결론 청년의 사회생활 1순위는 ‘일을 배우고 성장하는 환경’(47%)이지만, 20대가 실제로 움직이는 이유는 취업(자격증 시작 계기 53%)이고 경쟁 스트레스도 가장 큽니다(51%). 돈은 저축보다 투자 확대(33%)로 기울되 예금·적금(48%)을 놓지 않습니다.

11월 19일 수능을 앞두고(2027학년도 지원자 55만 명, 졸업생 비중 31.5%로 2004학년도 이후 최고) 교육·브랜드·채용 담당자를 위해 SKT AI Survey 공개 설문 4건(응답 3만 명)과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 청년층 부가조사를 모았습니다. 새 출발하는 20대는 성장을 원한다고 답하면서도 취업 준비와 경쟁에 먼저 반응하고, 돈은 안정성을 지키면서 투자로 한 발 옮기고 있습니다.

핵심 숫자 3개

53%
20대가 자격증 공부를 시작한 계기 1위는 ‘취업·이직 준비’
전체 39% · 60대 34% / 20대 응답 약 390명 기준
QS-I1251112 · 2025.11.20~11.23 · 8,000명
51%
20대가 실적·경쟁 중심 분위기에 ‘경쟁이 심해 스트레스가 많다’
전체 41% · 60대 35% / 20대 응답 약 370명 기준
QS-performances · 2025.07.17~07.20 · 8,000명
33%
20대는 앞으로 ‘저축 확대’(19%)보다 ‘투자 확대’ 의향이 높다
그래도 가장 편한 곳은 예금·적금 48% / 20대 응답 약 300명 기준
QS-F1260625 · 2026.07.06~07.08 · 6,00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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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자격증 공부 계기 = 취업·이직 준비’ 비율연령별 ‘경쟁이 심해 스트레스가 많다’ 비율20대의 앞으로 자산 관리 계획은?

서베이 요약 5건

청년의 날, 청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SKT AI Survey · 2026.09.17 ~ 09.20 · 8,001명
‘일을 배우는 환경’은 20대 40%에서 60대 51%로 나이가 많을수록 높았고, 20대는 노력에 맞는 보상(22%)과 일·생활 균형(22%)을 60대(15%, 18%)보다 더 봤습니다. 20대 응답은 436명(약 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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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자격증이란?

SKT AI Survey · 2025.11.20 ~ 11.23 · 8,000명
취업·이직 준비를 계기로 꼽은 비율은 20대 53%, 30대 42%, 60대 34%였고, 20대가 관심 가진 분야는 기술·전문직(25%)과 컴퓨터·IT(21%)였습니다. 20대 응답은 393명(4.9%)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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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경쟁과 실적 중심 문화에 대한 설문

SKT AI Survey · 2025.07.17 ~ 07.20 · 8,000명
‘경쟁이 심해 스트레스’는 20대 51%, 30대 47%에서 60대 35%로 낮아졌고, 경쟁이 ‘삶의 질을 해친다’는 20대 39%로 전체(27%)보다 높았습니다. 20대 응답은 373명(약 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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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 vs 투자, 어떤게 더 편한가요?

SKT AI Survey · 2026.07.06 ~ 07.08 · 6,004명
20대는 예금·적금 48%·ETF 25%·주식 23%로 투자 상품 비중이 가장 높았고, 앞으로 투자 확대 33%가 저축 확대 19%보다 많았습니다. 반대로 60대는 예금·적금 68%, 저축 확대 33%였습니다. 20대 응답은 305명(약 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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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청년층 부가조사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 · 2026년 5월 기준 (2026.07.23 발표) · 청년층(15~29세) 782만 명 대상 정부 통계
정부 통계(전수 아닌 표본조사)이며, 위 SKT 설문과 조사 시점·대상이 달라 직접 비교하지 않고 배경으로만 인용했습니다. 수능 수치(2027학년도 지원자 551,864명, 졸업생 173,706명·31.5%)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발표를 보도한 머니투데이(2026.09.08)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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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 시사점

20대에게는 ‘성장’보다 ‘쓸모와 취업 연결’을 먼저 보여 주세요.

20대는 자격증을 시작한 이유로 취업·이직 준비를 꼽은 비율이 53%로 전체(39%)보다 14%p 높고, 경쟁이 삶의 질을 해친다는 응답도 39%(전체 27%)입니다. 교육·자격 프로그램이라면 ‘합격 후 어디에 쓰는가’(취업 연계·포트폴리오·실무 사례)를 첫 화면에 두고, 부담을 키우는 경쟁 문구는 줄이는 편이 좋습니다.

‘배움’ 옆에 ‘보상과 균형’을 붙이세요.

일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은 20대에게도 1위(40%)지만, 노력에 맞는 보상(22%)과 일·생활 균형(22%)을 함께 보는 비율은 60대보다 높습니다. 인턴·신입 채용이나 직무 교육을 알릴 때 커리큘럼만이 아니라 보상 기준과 근무 방식을 같이 안내하면 반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20대 금융 메시지는 ‘안정 속 소액 투자’입니다.

20대는 투자 확대 의향(33%)이 저축 확대(19%)보다 높지만, 가장 편한 곳은 여전히 예금·적금(48%)이고 손실이 나면 64%가 ‘기다려본다’고 답했습니다. 수능 직후 용돈·첫 알바 수입을 겨냥한 소액·ETF·적금 결합 상품은 ‘안전장치 + 한 걸음’ 메시지가 맞습니다.

우리 고객인 새내기·20대에게 직접 물어보려면? — 4문항 예시

수능·대입 직후부터 새 학기 전까지, 우리 브랜드·학교·프로그램의 타깃인 10대 후반~20대 초반(성별·연령·지역 지정)에게 아래 4문항을 물어보세요. Quick Survey 500명 40만 원(VAT 별도), 48시간 안에 결과를 받아 신학기 캠페인·신입 모집 계획에 바로 쓸 수 있습니다. 응답이 목표에 못 미치면 실제 응답 수만큼만 정산합니다.

  1. 시험(수능)이 끝난 뒤 가장 먼저 돈을 쓰고 싶은 곳은? (여행·여가 / 패션·뷰티 / 전자기기 / 자격증·어학 등 자기계발)
  2. 새 출발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일·진로를 배울 수 있는 경험 / 용돈·수입 / 사람 관계 / 안정적인 생활 기반)
  3. 진로·구매 정보는 주로 어디서 얻나요? (SNS·유튜브 / 학교·기관 공지 / 선배·지인 / 검색·커뮤니티)
  4. 앞으로 돈 관리에서 늘리고 싶은 쪽은? (저축 / 투자 / 둘 다 / 아직 고민 중)
매주 목요일, 설문 인사이트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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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KT AI Survey 공개 결과(aisurvey.sktelecom.com)를 N-Survey가 재가공. 비율은 전체 응답 기준 반올림이며, 연령별 수치는 SKT 리포트의 연령 구분 결과입니다. 20대 응답은 각 설문 전체의 약 5%(약 300~440명)로 표본이 작아 참고용입니다. 국가데이터처 수치는 「2026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청년층 부가조사 결과」(2026.07.23), 수능 지원자 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발표를 보도한 머니투데이(2026.09.08)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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