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urvey Weekly › #3 · 2026.11.05
20대의 새 출발, ‘성장’을 말하지만 ‘취업’부터 챙깁니다
11월 19일 수능을 앞두고(2027학년도 지원자 55만 명, 졸업생 비중 31.5%로 2004학년도 이후 최고) 교육·브랜드·채용 담당자를 위해 SKT AI Survey 공개 설문 4건(응답 3만 명)과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 청년층 부가조사를 모았습니다. 새 출발하는 20대는 성장을 원한다고 답하면서도 취업 준비와 경쟁에 먼저 반응하고, 돈은 안정성을 지키면서 투자로 한 발 옮기고 있습니다.
핵심 숫자 3개



서베이 요약 5건
청년의 날, 청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 청년들이 사회생활을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일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47%), 노력에 맞는 보상 19%, 일과 개인생활의 균형 18%였습니다.
- 청년의 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다양한 경험(36%)과 자신에게 맞는 진로 찾기(31%)가 앞섰고, 경제적 자립은 18%였습니다.
- 사회가 청년에게 가장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것은 진로와 일자리 기회(43%), 주거와 생활의 안정 22%, 교육과 성장의 기회 21% 순이었습니다.
나에게 자격증이란?
- 자격증 공부를 시작한 계기는 취업·이직 준비(39%)가 가장 많았고, 자기계발 성취감 28%, 새로운 분야 도전 22%였습니다.
- 자격증을 준비하는 가장 큰 이유도 취업·이직 등 실질적인 목적(40%)이 1위였고, 자기계발 25%, 은퇴 이후·미래 대비 25%가 뒤를 이었습니다.
- 꾸준히 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동기부여(36%), 경제적 여유(26%), 시간 관리(24%)였습니다.
취업·경쟁과 실적 중심 문화에 대한 설문
- 실적 중심의 사회 분위기에 대해 ‘경쟁이 심해 스트레스가 많다’(41%)가 가장 많았고, 성과에 따라 보상이 정당해 좋다 23%, 능력을 발휘할 기회가 많다 17% 순이었습니다.
- 취업 시장의 치열한 경쟁은 ‘불가피한 현실’(38%), ‘개인의 삶의 질을 해친다’(27%), ‘성장 동력이 된다’(19%)로 갈렸습니다.
-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으로는 일과 삶의 균형(33%), 휴식과 취미(29%), 스스로의 기준을 낮추고 비교하지 않기(24%)를 꼽았습니다.
예금 vs 투자, 어떤게 더 편한가요?
- 여유 자금을 맡긴다면 가장 편한 곳은 예금·적금(60%), 주식 19%, ETF 16%, 현금 보유 5%였습니다.
- 투자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안정성(51%), 수익률(25%), 성장 가능성(14%)이었습니다.
- 앞으로의 자산 관리 계획은 균형 유지(32%), 저축 확대(28%), 투자 확대(26%) 순이었고, 투자 손실이 나면 ‘기다려본다’가 60%였습니다.
2026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청년층 부가조사
- 졸업(중퇴) 후 첫 일자리를 얻기까지 평균 11.2개월, 대졸자의 평균 졸업 소요기간은 4년 5.7개월로 1년 전보다 1.3개월 늘었습니다.
- 졸업·중퇴 후 미취업 기간이 1년 이상인 비중은 48.6%(60만 5천 명)로 2009년(51.7%)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 미취업 청년의 주된 활동은 직업교육·취업시험 준비 39.3%, 그냥 시간 보냄 25.3%였고, 청년층 고용률은 43.8%로 1년 전보다 2.4%p 낮아졌습니다.
실무 시사점
20대는 자격증을 시작한 이유로 취업·이직 준비를 꼽은 비율이 53%로 전체(39%)보다 14%p 높고, 경쟁이 삶의 질을 해친다는 응답도 39%(전체 27%)입니다. 교육·자격 프로그램이라면 ‘합격 후 어디에 쓰는가’(취업 연계·포트폴리오·실무 사례)를 첫 화면에 두고, 부담을 키우는 경쟁 문구는 줄이는 편이 좋습니다.
일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은 20대에게도 1위(40%)지만, 노력에 맞는 보상(22%)과 일·생활 균형(22%)을 함께 보는 비율은 60대보다 높습니다. 인턴·신입 채용이나 직무 교육을 알릴 때 커리큘럼만이 아니라 보상 기준과 근무 방식을 같이 안내하면 반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20대는 투자 확대 의향(33%)이 저축 확대(19%)보다 높지만, 가장 편한 곳은 여전히 예금·적금(48%)이고 손실이 나면 64%가 ‘기다려본다’고 답했습니다. 수능 직후 용돈·첫 알바 수입을 겨냥한 소액·ETF·적금 결합 상품은 ‘안전장치 + 한 걸음’ 메시지가 맞습니다.
우리 고객인 새내기·20대에게 직접 물어보려면? — 4문항 예시
수능·대입 직후부터 새 학기 전까지, 우리 브랜드·학교·프로그램의 타깃인 10대 후반~20대 초반(성별·연령·지역 지정)에게 아래 4문항을 물어보세요. Quick Survey 500명 40만 원(VAT 별도), 48시간 안에 결과를 받아 신학기 캠페인·신입 모집 계획에 바로 쓸 수 있습니다. 응답이 목표에 못 미치면 실제 응답 수만큼만 정산합니다.
- 시험(수능)이 끝난 뒤 가장 먼저 돈을 쓰고 싶은 곳은? (여행·여가 / 패션·뷰티 / 전자기기 / 자격증·어학 등 자기계발)
- 새 출발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일·진로를 배울 수 있는 경험 / 용돈·수입 / 사람 관계 / 안정적인 생활 기반)
- 진로·구매 정보는 주로 어디서 얻나요? (SNS·유튜브 / 학교·기관 공지 / 선배·지인 / 검색·커뮤니티)
- 앞으로 돈 관리에서 늘리고 싶은 쪽은? (저축 / 투자 / 둘 다 / 아직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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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KT AI Survey 공개 결과(aisurvey.sktelecom.com)를 N-Survey가 재가공. 비율은 전체 응답 기준 반올림이며, 연령별 수치는 SKT 리포트의 연령 구분 결과입니다. 20대 응답은 각 설문 전체의 약 5%(약 300~440명)로 표본이 작아 참고용입니다. 국가데이터처 수치는 「2026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청년층 부가조사 결과」(2026.07.23), 수능 지원자 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발표를 보도한 머니투데이(2026.09.08)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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