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볼 때 과몰입 vs 분석모드, 어느 쪽?
핵심 발견
- '스토리를 볼 때 가장 몰입되는 방식은?' 질문에서 '이야기 구조와 연출을 중심으로 본다'가 3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관객들이 스토리의 기술적 구성 요소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단순한 감정 공유를 넘어서 스토리의 구조적 이해를 중요시한다는 것을 시사했다.
- '결말을 본 후 가장 크게 남는 것은?' 질문에서 '이야기의 흐름과 사건 정리'가 3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관객들이 결말에서 전체 이야기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기억하는 경향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 '콘텐츠를 볼 때 나의 시선은?' 질문에서 '상황에 따라 여러 인물을 오간다'와 '인물보다 이야기 구성에 집중한다'가 각각 35%로 동일하게 나타났다. 이는 다양한 시청 방식이 동일한 비중으로 존재하고 있음을 나타내며, 이를 분석 모드와 과몰입 모드로 나누기 어려운 복합적인 시청 경험을 보여주었다.
- '인상 깊었던 장면을 떠올릴 때 나는?' 질문에서 '사건 전개 자체가 먼저 떠오른다'가 3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개인의 감정 상태보다 사건의 전개가 더 강렬하게 기억되는 경향을 보여주었다.
문항별 결과
Q.1스토리를 볼 때 가장 몰입되는 방식은?
| 응답 | 남자 | 여자 |
|---|---|---|
| 주인공의 감정을 그대로 느끼며 따라간다 | 26% | 32% |
| 등장인물 모두의 관계를 분석하며 본다 | 30% | 28% |
| 이야기 구조와 연출을 중심으로 본다 | 33% | 28% |
| 감정과 거리 두고 전체 흐름만 본다 | 12% | 10% |
이야기 구조와 연출을 중심으로 본다는 응답에서 남자가 여자를 보다 더 높은 비율로 나타났다.
| 응답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
| 주인공의 감정을 그대로 느끼며 따라간다 | 27% | 26% | 24% | 27% | 30% | 34% | 33% | 26% |
| 등장인물 모두의 관계를 분석하며 본다 | 28% | 30% | 30% | 28% | 31% | 28% | 26% | 38% |
| 이야기 구조와 연출을 중심으로 본다 | 37% | 34% | 36% | 33% | 28% | 26% | 30% | 22% |
| 감정과 거리 두고 전체 흐름만 본다 | 7% | 10% | 9% | 11% | 10% | 10% | 10% | 13% |
60대와 70대는 '주인공의 감정을 그대로 느끼며 따라간다' 선택 비율이 눈에 띄게 높았다.
| 응답 | 강원 | 경기도 | 경상남도 | 경상북도 | 광주 | 대구 | 대전 | 부산 | 서울 | 세종 | 울산 | 인천 | 전라남도 | 전북 | 제주 | 충청남도 | 충청북도 |
|---|---|---|---|---|---|---|---|---|---|---|---|---|---|---|---|---|---|
| 주인공의 감정을 그대로 느끼며 따라간다 | 28% | 28% | 32% | 27% | 25% | 30% | 25% | 30% | 30% | 36% | 28% | 32% | 24% | 34% | 34% | 26% | 28% |
| 등장인물 모두의 관계를 분석하며 본다 | 28% | 31% | 25% | 32% | 31% | 31% | 28% | 28% | 28% | 23% | 27% | 28% | 31% | 27% | 31% | 33% | 30% |
| 이야기 구조와 연출을 중심으로 본다 | 34% | 30% | 31% | 32% | 35% | 27% | 31% | 31% | 32% | 30% | 33% | 30% | 36% | 28% | 27% | 30% | 28% |
| 감정과 거리 두고 전체 흐름만 본다 | 8% | 10% | 12% | 10% | 9% | 12% | 15% | 11% | 10% | 11% | 11% | 10% | 9% | 10% | 8% | 10% | 14% |
'주인공의 감정을 그대로 느끼며 따라간다' 항목에서 충청남도 응답자가 다른 지역보다 낮은 비율을 보였다.
응답에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 항목은 '이야기 구조와 연출을 중심으로 본다'로 나타났다.
주인공의 감정을 그대로 느끼며 보는 것과 등장인물 관계를 분석하며 보는 것도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스토리를 감상할 때 관객들이 이야기 구성과 연출에 매우 큰 중요성을 두고 몰입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이는 ‘인상 깊었던 장면을 떠올릴 때 나는?’ 질문에서 연출 연기 대사가 떠오른다는 응답이 많았다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등장인물의 관계나 주인공의 감정 상태를 분석하며 보는 사람들도 많이 존재하여, 이는 ‘콘텐츠를 볼 때 나의 시선은?’ 질문에서 상황에 따라 여러 인물을 오간다와 일치한다. 이로써 스토리를 다양한 측면에서 다각적으로 이해하려는 관객 태도가 발견되었다.
Q.2인상 깊었던 장면을 떠올릴 때 나는?
| 응답 | 남자 | 여자 |
|---|---|---|
| 주인공의 감정 상태가 먼저 떠오른다 | 23% | 25% |
| 인물 간 관계 변화가 떠오른다 | 21% | 19% |
| 연출 연기 대사 같은 요소가 떠오른다 | 26% | 27% |
| 사건 전개 자체가 먼저 떠오른다 | 30% | 28% |
남성과 여성 모두 '사건 전개 자체가 먼저 떠오른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 응답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
| 주인공의 감정 상태가 먼저 떠오른다 | 22% | 22% | 19% | 24% | 24% | 27% | 26% | 25% |
| 인물 간 관계 변화가 떠오른다 | 21% | 18% | 19% | 19% | 20% | 20% | 23% | 23% |
| 연출 연기 대사 같은 요소가 떠오른다 | 24% | 31% | 33% | 27% | 26% | 23% | 23% | 18% |
| 사건 전개 자체가 먼저 떠오른다 | 33% | 28% | 28% | 28% | 30% | 30% | 28% | 34% |
10대는 사건 전개 자체에 집중하는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이는 다른 연령대와 유사한 패턴을 보였다.
| 응답 | 강원 | 경기도 | 경상남도 | 경상북도 | 광주 | 대구 | 대전 | 부산 | 서울 | 세종 | 울산 | 인천 | 전라남도 | 전북 | 제주 | 충청남도 | 충청북도 |
|---|---|---|---|---|---|---|---|---|---|---|---|---|---|---|---|---|---|
| 주인공의 감정 상태가 먼저 떠오른다 | 28% | 25% | 27% | 25% | 25% | 25% | 24% | 22% | 22% | 25% | 23% | 27% | 27% | 26% | 23% | 24% | 17% |
| 인물 간 관계 변화가 떠오른다 | 19% | 20% | 19% | 20% | 18% | 16% | 20% | 19% | 19% | 20% | 21% | 17% | 19% | 24% | 15% | 22% | 25% |
| 연출 연기 대사 같은 요소가 떠오른다 | 25% | 25% | 26% | 27% | 31% | 31% | 24% | 26% | 28% | 22% | 23% | 24% | 28% | 24% | 28% | 28% | 26% |
| 사건 전개 자체가 먼저 떠오른다 | 28% | 28% | 28% | 28% | 25% | 28% | 32% | 33% | 31% | 33% | 32% | 32% | 26% | 27% | 34% | 26% | 32% |
'사건 전개 자체가 먼저 떠오른다'는 응답에서 제주특별자치도가 34%로 가장 높은 비율을 나타냈다.
'인상 깊었던 장면을 떠올릴 때 나는' 질문에 대해 '사건 전개 자체가 먼저 떠오른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 결과는 '스토리를 볼 때 가장 몰입되는 방식은?' 질문에서 '감정과 거리 두고 전체 흐름만 본다'는 응답이 가장 적었던 것과는 대조적이었다.
사람들은 인상 깊은 장면을 떠올릴 때 주로 사건 전개와 같은 큰 그림에 초점을 맞췄다.
이는 스토리의 몰입 방식과는 다르게 기억에 남는 장면에서는 사건의 흐름에 더 집중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Q.3콘텐츠를 볼 때 나의 시선은?
| 응답 | 남자 | 여자 |
|---|---|---|
| 항상 특정 인물(주인공)에 집중된다 | 21% | 21% |
| 상황에 따라 여러 인물을 오간다 | 34% | 36% |
| 인물보다 이야기 구성에 집중한다 | 34% | 35% |
| 전체를 떨어져서 바라보는 느낌이다 | 11% | 9% |
'상황에 따라 여러 인물을 오간다'는 항목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높은 비율을 보였다.
| 응답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
| 항상 특정 인물(주인공)에 집중된다 | 23% | 21% | 20% | 18% | 21% | 23% | 23% | 17% |
| 상황에 따라 여러 인물을 오간다 | 40% | 38% | 39% | 37% | 34% | 33% | 28% | 40% |
| 인물보다 이야기 구성에 집중한다 | 30% | 31% | 30% | 35% | 36% | 35% | 38% | 30% |
| 전체를 떨어져서 바라보는 느낌이다 | 7% | 10% | 10% | 10% | 9% | 9% | 9% | 12% |
10대는 '상황에 따라 여러 인물을 오간다'는 응답이 40%로, 다른 연령대보다 높은 비율로 나타났다.
| 응답 | 강원 | 경기도 | 경상남도 | 경상북도 | 광주 | 대구 | 대전 | 부산 | 서울 | 세종 | 울산 | 인천 | 전라남도 | 전북 | 제주 | 충청남도 | 충청북도 |
|---|---|---|---|---|---|---|---|---|---|---|---|---|---|---|---|---|---|
| 항상 특정 인물(주인공)에 집중된다 | 18% | 21% | 24% | 18% | 20% | 21% | 19% | 19% | 20% | 23% | 18% | 22% | 16% | 21% | 23% | 22% | 23% |
| 상황에 따라 여러 인물을 오간다 | 34% | 35% | 32% | 35% | 39% | 35% | 31% | 34% | 35% | 28% | 43% | 37% | 36% | 38% | 32% | 33% | 28% |
| 인물보다 이야기 구성에 집중한다 | 40% | 34% | 31% | 38% | 33% | 32% | 37% | 36% | 35% | 38% | 30% | 32% | 37% | 33% | 38% | 35% | 35% |
| 전체를 떨어져서 바라보는 느낌이다 | 8% | 9% | 13% | 9% | 9% | 11% | 13% | 11% | 9% | 11% | 8% | 9% | 11% | 7% | 7% | 11% | 13% |
'상황에 따라 여러 인물을 오간다'는 항목에서 울산광역시의 비율이 43%로 가장 높았고, 세종특별자치시는 28%로 가장 낮았다.
응답자들은 대부분 상황에 따라 여러 인물을 오가는 경향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야기 구성에 집중하는 사람이 주인공이나 전체를 떨어져서 바라보는 사람보다 소폭 적으나 여전히 많은 수를 차지했다.
몰입 방식에서도 다수의 응답자가 여러 인물을 오가며 보는 방식에 해당했고, 이는 콘텐츠 감상의 다변성을 반영했다.
결말을 본 후 이야기의 흐름과 사건 정리가 가장 크게 남은 응답자가 많았는데, 이는 이야기 구성에 집중하는 경향과도 일치했다.
Q.4결말을 본 후 가장 크게 남는 것은?
| 응답 | 남자 | 여자 |
|---|---|---|
| 주인공의 감정 여운 | 21% | 20% |
| 캐릭터 간 관계의 변화 | 18% | 14% |
| 작품의 메시지와 연출 완성도 | 28% | 28% |
| 이야기의 흐름과 사건 정리 | 34% | 37% |
'작품의 메시지와 연출 완성도' 항목에서 남성과 여성의 응답 비율이 동일하게 나타났다.
| 응답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
| 주인공의 감정 여운 | 22% | 26% | 19% | 20% | 20% | 20% | 20% | 20% |
| 캐릭터 간 관계의 변화 | 25% | 15% | 17% | 16% | 16% | 15% | 15% | 22% |
| 작품의 메시지와 연출 완성도 | 23% | 28% | 31% | 27% | 28% | 30% | 27% | 28% |
| 이야기의 흐름과 사건 정리 | 30% | 30% | 33% | 37% | 37% | 34% | 38% | 30% |
10대와 80대는 '결말을 본 후 가장 크게 남는 것'에서 '캐릭터 간 관계의 변화' 응답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 응답 | 강원 | 경기도 | 경상남도 | 경상북도 | 광주 | 대구 | 대전 | 부산 | 서울 | 세종 | 울산 | 인천 | 전라남도 | 전북 | 제주 | 충청남도 | 충청북도 |
|---|---|---|---|---|---|---|---|---|---|---|---|---|---|---|---|---|---|
| 주인공의 감정 여운 | 20% | 21% | 17% | 22% | 20% | 20% | 19% | 19% | 20% | 20% | 20% | 22% | 26% | 23% | 14% | 21% | 15% |
| 캐릭터 간 관계의 변화 | 17% | 16% | 17% | 14% | 19% | 15% | 14% | 18% | 16% | 16% | 18% | 15% | 15% | 14% | 17% | 13% | 20% |
| 작품의 메시지와 연출 완성도 | 25% | 28% | 25% | 27% | 26% | 28% | 27% | 28% | 30% | 25% | 26% | 28% | 24% | 26% | 30% | 28% | 34% |
| 이야기의 흐름과 사건 정리 | 38% | 35% | 40% | 38% | 35% | 37% | 41% | 35% | 34% | 39% | 36% | 34% | 35% | 37% | 39% | 38% | 31% |
서울특별시와 제주특별자치도는 작품의 메시지와 연출 완성도가 가장 크게 남았다는 응답 비율이 각각 30%로 동일하게 나타났다.
결말을 본 후 가장 크게 남는 것은 '이야기의 흐름과 사건 정리' 항목에서 가장 높은 응답 숫자가 나타났다.
전체 설문 데이터에서 '코텐츠를 볼 때 나의 시선은?' 설문에서도 이야기에 집중하는 응답이 높은 비율로 나타났다.
이야기를 감상한 후에는 스토리의 정리와 흐름이 가장 기억에 남는 요소로 작용했다.
상황에 따라 다양한 인물에 시선을 두는 관점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였다.
이렇게 활용할 수 있어요
- 마케팅 전략에서 이야기 구조와 연출에 대한 관심을 고려하여 스토리의 기술적 요소를 강조한 캠페인을 기획할 수 있다. 이는 소비자들의 스토리 감상 방식을 반영한 접근 방식이 될 수 있다.
- 교육 프로그램에서 이야기 분석 능력을 개발하는 커리큘럼을 도입할 수 있다. 이는 학생들이 스토리의 구조적 이해를 통해 비판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참여자 구성과 조사 현황
- 성별분포 남성 4375명(43.75%), 여성 5339명(53.39%)으로 여성 참여자가 더 많았으며, 남성보다 5.64% 더 높게 나타났다. 남성과 여성의 비율에서 큰 차이는 없었으나, 여성 참여자가 다소 더 많았다.
- 연령별분포 40대 2573명(25.73%), 50대 3143명(31.43%)으로 전체 참여자의 절반 이상이 40대와 50대로 집중되었으며, 특히 50대가 가장 많았다. 10대와 20대가 적은 비율을 차지해 청소년층의 참여가 저조한 편이었다.
- 거주지별분포 서울특별시 2719명(27.19%), 경기도 2411명(24.11%)로 두 지역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여 대도시 거주자의 참여가 많았다. 반면, 세종특별자치시와 제주특별자치도는 각각 0.65%와 0.71%로 상대적으로 적었다.
- 연령,성별분포 연령대와 성별의 조합에서 50대 여성 참여자가 가장 두드러지며, 전체의 31.43% 중에서 여성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났다. 이는 50대 여성층의 설문 참여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했다.
- 조사기간 26.05.04 00:00 ~ 26.05.06 12:00 (계획 대비 4일 12시간 41분 빠르게 종료했다)
- 참여인원 계획된 참여자 수는 10000명이었으며, 실제로도 10000명이 참여하여 100% 참여율을 기록했다.
- 미참여인원 참여 조건에 맞지 않아 참여하지 못한 사람은 없었으며, 설문을 완료하지 못한 사람은 11명이었다.
- 참여시간 참여가 가장 높았던 시간대는 26.05.04 00:00, 26.05.04 06:00, 26.05.05 00:00로 나타났으며, 각각의 시간대에 높은 참여를 보였다.
- 응답시간 설문 응답자들의 평균 응답 시간은 16초로 매우 신속하게 응답했다.
자료: SK텔레콤 AI Survey 공개 리포트. 수치는 응답자 기준 비율이며(복수응답은 응답자 수 대비), 분석 문장은 리포트의 AI 분석을 옮긴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