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횡단, 왜 일어나는 걸까요?
핵심 발견
- 무단횡단의 주요 이유로 '신호 대기 시간이 너무 길어서'보다 '횡단보도 위치가 불편해서'와 '차량이 거의 없다고 느껴져서'가 더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보행자들이 신호를 기다리기보다는 차의 유무나 횡단보도의 편리성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 보행 환경 개선 방안으로 '보행자 중심의 신호 조정'이 다른 옵션에 비해 월등히 높은 지지를 받았다. 이는 신호 체계의 개선이 무단횡단 방지에 가장 효과적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 무단횡단을 줄이기 위한 현실적 대책으로 '시민 인식 개선 중심 정책'이 가장 높은 선택을 받았다. 이는 보행자들의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것이 더 필요한 방안으로 인식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 신호를 기다리기 어려웠던 이유 중 '크게 불편함을 느낀 적 없다'가 8%밖에 되지 않았다. 이는 대다수의 보행자들이 신호 대기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고 있음을 보여준다.
문항별 결과
Q.1무단횡단이 발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이라고 느끼십니까?
| 응답 | 남자 | 여자 |
|---|---|---|
| 신호 대기 시간이 너무 길어서 | 17% | 17% |
| 횡단보도 위치가 불편해서 | 30% | 30% |
| 차량이 거의 없다고 느껴져서 | 31% | 30% |
| 상황에 따라 자연스럽게 발생한다고 본다 | 22% | 22% |
남성과 여성 간의 무단횡단 이유는 대체로 유사한 비율을 보였다.
| 응답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
| 신호 대기 시간이 너무 길어서 | 25% | 27% | 20% | 15% | 16% | 17% | 18% | 15% |
| 횡단보도 위치가 불편해서 | 31% | 27% | 30% | 30% | 32% | 28% | 30% | 30% |
| 차량이 거의 없다고 느껴져서 | 27% | 28% | 28% | 30% | 30% | 34% | 35% | 31% |
| 상황에 따라 자연스럽게 발생한다고 본다 | 17% | 17% | 22% | 24% | 22% | 21% | 17% | 25% |
10대와 20대는 신호 대기 시간이 길어서 무단횡단을 하는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 응답 | 강원 | 경기도 | 경상남도 | 경상북도 | 광주 | 대구 | 대전 | 부산 | 서울 | 세종 | 울산 | 인천 | 전라남도 | 전북 | 제주 | 충청남도 | 충청북도 |
|---|---|---|---|---|---|---|---|---|---|---|---|---|---|---|---|---|---|
| 신호 대기 시간이 너무 길어서 | 14% | 17% | 20% | 19% | 19% | 13% | 22% | 19% | 16% | 6% | 20% | 19% | 19% | 17% | 16% | 18% | 14% |
| 횡단보도 위치가 불편해서 | 31% | 28% | 33% | 32% | 26% | 35% | 32% | 28% | 32% | 42% | 31% | 30% | 27% | 33% | 28% | 27% | 28% |
| 차량이 거의 없다고 느껴져서 | 31% | 31% | 33% | 27% | 31% | 28% | 27% | 31% | 32% | 30% | 31% | 25% | 31% | 26% | 28% | 34% | 34% |
| 상황에 따라 자연스럽게 발생한다고 본다 | 24% | 24% | 15% | 22% | 24% | 23% | 19% | 22% | 21% | 22% | 17% | 26% | 23% | 23% | 25% | 21% | 23% |
'횡단보도 위치가 불편해서'라는 이유는 세종특별자치시에서 가장 높은 응답률(42%)을 보였다.
'차량이 거의 없다고 느껴져서'가 가장 많은 응답을 받았고, 그 뒤를 '횡단보도 위치가 불편해서'가 따랐다.
무단횡단의 주요 원인으로는 보행 환경의 불편함과 신호 대기 시간이 주로 지목되었다.
'출근 등굣길 등 바쁠 때'가 신호를 기다리기 어려웠던 가장 큰 이유였다는 점에서, 보행자들은 시간 관리 측면에서 무단횡단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횡단보도 추가 설치'와 '보행자 중심의 신호 조정'이 필요한데, 이는 무단횡단 원인으로 지목된 '횡단보도 위치 불편'과 '신호 대기 시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이다.
Q.2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 응답 | 남자 | 여자 |
|---|---|---|
| 보행자 중심의 신호 조정 | 32% | 35% |
| 횡단보도 추가 설치 | 16% | 16% |
| 도로 구조 개선 | 26% | 22% |
| 안전 캠페인 안내 강화 | 26% | 26% |
보행자 중심의 신호 조정 필요성에 대한 응답 비율이 여성(35%)이 남성(32%)보다 높았다.
| 응답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
| 보행자 중심의 신호 조정 | 26% | 30% | 30% | 31% | 37% | 37% | 39% | 46% |
| 횡단보도 추가 설치 | 27% | 20% | 20% | 16% | 14% | 13% | 19% | 20% |
| 도로 구조 개선 | 27% | 27% | 27% | 25% | 23% | 23% | 19% | 14% |
| 안전 캠페인 안내 강화 | 21% | 23% | 22% | 28% | 26% | 27% | 23% | 20% |
보행자 중심의 신호 조정 선호 비율이 연령대가 증가할수록 높아졌다.
| 응답 | 강원 | 경기도 | 경상남도 | 경상북도 | 광주 | 대구 | 대전 | 부산 | 서울 | 세종 | 울산 | 인천 | 전라남도 | 전북 | 제주 | 충청남도 | 충청북도 |
|---|---|---|---|---|---|---|---|---|---|---|---|---|---|---|---|---|---|
| 보행자 중심의 신호 조정 | 35% | 35% | 33% | 31% | 37% | 34% | 35% | 39% | 34% | 38% | 32% | 35% | 32% | 28% | 37% | 34% | 26% |
| 횡단보도 추가 설치 | 15% | 16% | 19% | 17% | 17% | 18% | 15% | 12% | 17% | 10% | 13% | 15% | 16% | 16% | 10% | 16% | 16% |
| 도로 구조 개선 | 22% | 24% | 25% | 27% | 23% | 22% | 26% | 22% | 23% | 24% | 23% | 26% | 30% | 27% | 28% | 26% | 25% |
| 안전 캠페인 안내 강화 | 28% | 26% | 23% | 24% | 24% | 26% | 24% | 27% | 26% | 28% | 32% | 25% | 22% | 28% | 25% | 25% | 34% |
서울특별시와 광역시들에서 '보행자 중심의 신호 조정'에 대한 응답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응답 결과에서 보행자 중심의 신호 조정이 가장 높은 응답을 받았다.
무단횡단 이유에서는 신호 대기 시간이 긴 것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
보행자 중심의 신호 조정이 모든 문제의 근본적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신호 대기 시간 문제를 해결하면 무단횡단도 자연스럽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Q.3신호를 기다리기 가장 어려웠던 순간은 언제였습니까?
| 응답 | 남자 | 여자 |
|---|---|---|
| 출근 등굣길 등 바쁠 때 | 35% | 44% |
| 날씨가 너무 더울 때/추울 때 | 23% | 21% |
| 차가 거의 없을 때 | 32% | 27% |
| 크게 불편함을 느낀 적 없다 | 9% | 7% |
'출근 등굣길 등 바쁠 때'는 여성이 44%로 남성의 35%보다 높게 나타났다.
| 응답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
| 출근 등굣길 등 바쁠 때 | 40% | 51% | 41% | 39% | 41% | 40% | 34% | 34% |
| 날씨가 너무 더울 때/추울 때 | 19% | 20% | 23% | 22% | 22% | 20% | 25% | 20% |
| 차가 거의 없을 때 | 34% | 23% | 26% | 30% | 28% | 32% | 33% | 38% |
| 크게 불편함을 느낀 적 없다 | 7% | 6% | 10% | 9% | 8% | 8% | 8% | 8% |
20대는 출근 등갓길 등 바쁠 때 신호를 기다리기 가장 어려워했다.
| 응답 | 강원 | 경기도 | 경상남도 | 경상북도 | 광주 | 대구 | 대전 | 부산 | 서울 | 세종 | 울산 | 인천 | 전라남도 | 전북 | 제주 | 충청남도 | 충청북도 |
|---|---|---|---|---|---|---|---|---|---|---|---|---|---|---|---|---|---|
| 출근 등굣길 등 바쁠 때 | 46% | 39% | 44% | 41% | 44% | 42% | 45% | 39% | 42% | 36% | 38% | 43% | 33% | 50% | 40% | 36% | 34% |
| 날씨가 너무 더울 때/추울 때 | 15% | 22% | 19% | 23% | 23% | 21% | 20% | 21% | 22% | 18% | 18% | 23% | 30% | 23% | 21% | 24% | 22% |
| 차가 거의 없을 때 | 28% | 31% | 28% | 30% | 28% | 30% | 27% | 28% | 27% | 40% | 38% | 27% | 28% | 22% | 32% | 33% | 37% |
| 크게 불편함을 느낀 적 없다 | 10% | 8% | 9% | 6% | 5% | 8% | 8% | 10% | 9% | 6% | 5% | 6% | 9% | 5% | 7% | 7% | 8% |
세종특별자치시는 '차가 거의 없을 때' 무단횡단 발생 비율이 40%로 높게 나타났다.
출근 등굣길 등 바쁠 때 신호를 기다리기 어렵다고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다.
차가 거의 없을 때 신호를 기다리기 어렵다고 응답한 비율도 상당히 높았다.
출근 등굣길 등 바쁠 때 신호를 기다리기 어려운 이유는 전체 설문에서 신호 대기 시간이 길다는 응답과 연결됐다.
차가 거의 없을 때 신호를 기다리기 어려운 점은 보행자 중심의 신호 조정 필요성과도 관련이 깊었다.
Q.4무단횡단을 줄이기 위해 가장 현실적인 대책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 응답 | 남자 | 여자 |
|---|---|---|
| 신호 주기 단축 실시간 조정 | 26% | 28% |
| 보행자 우선 도로 확대 | 22% | 22% |
| 보행자 안전시설 강화 | 21% | 21% |
| 시민 인식 개선 중심 정책 | 32% | 28% |
남자는 '시민 인식 개선 중심 정책'을 가장 실효성 있는 대책으로 많이 꼽았다.
| 응답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
| 신호 주기 단축 실시간 조정 | 30% | 36% | 31% | 25% | 27% | 25% | 27% | 19% |
| 보행자 우선 도로 확대 | 26% | 23% | 23% | 21% | 21% | 22% | 27% | 22% |
| 보행자 안전시설 강화 | 21% | 18% | 19% | 22% | 20% | 22% | 22% | 26% |
| 시민 인식 개선 중심 정책 | 23% | 23% | 27% | 32% | 32% | 31% | 24% | 32% |
신호 주기 단축 실시간 조정은 20대에서 가장 높은 선호를 보였고, 80대에서는 가장 낮은 선호를 보였다.
| 응답 | 강원 | 경기도 | 경상남도 | 경상북도 | 광주 | 대구 | 대전 | 부산 | 서울 | 세종 | 울산 | 인천 | 전라남도 | 전북 | 제주 | 충청남도 | 충청북도 |
|---|---|---|---|---|---|---|---|---|---|---|---|---|---|---|---|---|---|
| 신호 주기 단축 실시간 조정 | 21% | 28% | 26% | 26% | 27% | 25% | 32% | 31% | 27% | 34% | 28% | 25% | 24% | 27% | 21% | 28% | 28% |
| 보행자 우선 도로 확대 | 24% | 22% | 23% | 22% | 18% | 23% | 18% | 21% | 22% | 16% | 21% | 24% | 25% | 20% | 22% | 25% | 19% |
| 보행자 안전시설 강화 | 21% | 21% | 23% | 22% | 17% | 19% | 23% | 18% | 22% | 16% | 22% | 21% | 22% | 18% | 25% | 23% | 21% |
| 시민 인식 개선 중심 정책 | 35% | 28% | 28% | 31% | 38% | 33% | 27% | 30% | 30% | 34% | 28% | 30% | 28% | 35% | 32% | 23% | 33% |
시민 인식 개선 중심 정책이 강원특별자치도, 광주광역시, 전북특별자치도에서 높은 응답율을 보였다.
무단횡단을 줄이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대책은 '시민 인식 개선 중심 정책'으로 응답자의 다수가 선택했다.
두 번째로 높은 응답을 기록한 대책은 '신호 주기 단축 실시간 조정'으로 나타났다.
'시민 인식 개선 중심 정책'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이유는 기존의 신호 시스템과 도로 구조 문제를 개선하는 것보다 인식 개선이 더 장기적이고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
더 안전한 보행 환경을 위해 '신호 주기 단축 실시간 조정' 대책이 두 번째로 높은 선택을 받은 것은, 다른 질문에서도 '신호 대기 시간'과 관련한 불편함을 많이 느꼈다는 결과와 일치함을 보여준다.
이렇게 활용할 수 있어요
- 보행자 중심의 신호 조정을 적극적으로 도입한 도시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통해 보행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다. 이는 보행자 사고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신호 대기 시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 교통 시스템을 도입하여 교차로의 신호 주기를 실시간으로 조정함으로써 보행자와 차량의 원활한 흐름을 도울 수 있다. 이는 교통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
참여자 구성과 조사 현황
- 성별분포 성별에 따른 설문 참여자 수는 남성 3470명(43.36%)과 여성 4267명(53.32%)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약 10% 정도 더 참여했다. 이는 여성이 설문 조사에 더 적극적임을 시사했다.
- 연령별분포 연령대별 설문 참여자 수는 40대(27.32%)와 50대(28.91%)가 가장 많았고, 20대(5.14%)와 그 이하 연령대의 참여자는 비교적 적었다. 40대에서 50대 사이의 중년층이 주로 참여했다.
- 거주지별분포 시도별 설문 참여자 수는 서울이 2137명(26.70%)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도 1974명(24.66%), 그 다음으로 부산(5.87%), 경상남도(4.08%) 순이었다. 서울과 경기도에 참여자가 집중되어 있었다.
- 연령,성별분포 연령대와 성별 조합에서 40대와 50대 여성의 참여 비율이 특히 높았다. 이는 이 연령대의 여성이 설문에 적극적인 경향이 있었음을 나타냈다. 90대 이상의 참여자는 극히 적었다.
- 조사기간 25.12.18 12:00 ~ 25.12.21 21:15 (계획 종료 시간보다 약 3일 15시간 일찍 끝났다)
- 참여인원 계획된 참여자 수는 8000명이었으나 실제로는 8002명이 참여하여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 미참여인원 참여 조건에 맞지 않아 참여하지 못한 사람은 없었고, 설문을 완료하지 못한 사람은 9명이었다.
- 참여시간 참여가 가장 높았던 시간대는 25.12.18 12:00, 25.12.19 12:00, 25.12.19 13:00 순이었다.
- 응답시간 설문 응답자들의 평균 응답 시간은 24초로 신속하게 응답을 완료했다.
자료: SK텔레콤 AI Survey 공개 리포트. 수치는 응답자 기준 비율이며(복수응답은 응답자 수 대비), 분석 문장은 리포트의 AI 분석을 옮긴 것입니다.


